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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장 이어져 연내 코스피 목표치 2300"

윤지호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중소형주보다 '대형주', 성장주보다 '가치주'에 주목해야

머니투데이 김주현 기자 |입력 : 2017.03.21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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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코스피는 강세장입니다. 연내 코스피 지수 목표치는 2300포인트입니다."

윤지호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21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윤 센터장은 코스피지수가 상반기 2200포인트를 넘어선 후, 실적이 확인되는 하반기에 PER(주가수익비율) 상승 트리거가 작동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외국인이 한국주식을 매수하면서 대형주 시장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윤 센터장은 "지난해부터 코스피 상승을 이끈 힘은 외국인 수급"이라며 "중소형주보다는 대형주, 성장주보다는 가치주에 주목할 때"라고 분석했다. 강세장이 이어지면서 대형주들은 지수와 함께 주가가 오를 것이라는 설명이다.

달러 강세 정점은 이미 지났다고 평가했다. 윤 센터장은 "미국 금리인상이 달러화 강세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달러화가 약해지면서 글로벌 경기가 살아날 것"이라고 말했다. 신흥국이 적절한 환율을 유지하기 위해 완화적 통화정책을 가져가 글로벌 유동성이 확대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윤 센터장은 투자 유망 업종으로 화학, 철강, 조선, 항공, IT, 자동차, 은행, 증권 등을 꼽았다. 반면 음식료나 의류, 화장품, 유통, 제약 업종 투자는 신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주현
김주현 naro@mt.co.kr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증권부 김주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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