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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이 7일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통신방송 현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사진제공=방통위. |
올림픽 방송시설 중계방송 준비상황 점검 이후에는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곽성문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사장 등과 간담회를 열고 다양한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최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평창올림픽이 최고의 ICT올림픽으로서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게 방통위도 지속적인 지원과 협조를 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2017.03.2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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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방송시설 중계방송 준비상황 점검 이후에는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곽성문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사장 등과 간담회를 열고 다양한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최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평창올림픽이 최고의 ICT올림픽으로서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게 방통위도 지속적인 지원과 협조를 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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