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실시간 속보

지방자치 정책대상 (~10/15)
세상과 잘 사는법, 내가 잘 사는법 - 네이버 법률

"몇명 위해 수천억 써야겠냐"…'세월호 인양 반대' 정미홍 발언 논란

머니투데이 이슈팀 심하늬 기자 |입력 : 2017.03.28 11:08|조회 : 6823
폰트크기
기사공유
/사진=뉴스1
/사진=뉴스1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가 세월호 인양을 반대한 발언이 계속 논란이 되고 있다.

정 전 아나운서는 지난 25일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서 열린 '제3차 탄핵무효 국민저항 총궐기 국민대회'에서 단상에 올라 세월호 인양 반대 의견을 밝혔다. 그는 "처음부터 세월호를 건져내야 한다는 것에 반대했다. 바닷물에 쓸려갔을지 모르는 그 몇 명을 위해서 수천억을 써야겠냐"고 발언했다.

그는 이어 "세월호를 건져내니 (촛불 집회 측이) 광화문 앞에 또 기어나와서 축제판을 벌이고 있다. 아직도 세월호 7시간을 운운하며 광화문 세월호 천막을 치우지도 않아 국민들의 스트레스를 치솟게 만든다"며 "마음 같아선 제가 불도저를 들고 가서 (세월호 천막을) 다 밀어버리고 싶다. 이제 세월호를 건졌으니 진실이 어떻게 나오는지 보겠다"고 말했다.

정 전 아나운서의 발언에 대해 네티즌들은 "과거 뉴스 진행하던 모습이 기억 나는데 어쩌다 이렇게 됐냐", "본인 자녀가 같은 일을 겪었대도 저리 말할까"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모락팀 심하늬
모락팀 심하늬 cremolic@mt.co.kr

안녕하세요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오늘의 주요뉴스

1개의 소셜댓글이 있습니다.

댓글쓰기
트위터 로그인goddns1005  | 2017.03.28 12:32

진실로 부모님들 맘 이해 합니다 저도 자식이 있기에 심정 충분히 이해 합니다. 저도 기도 많이 한 사람 입니다. 그러나 이런걸 이용하여 정치회 하려는 넘들 정말 나쁜 넘들 입니다. 세월호 애...

소셜댓글 전체보기


베스트클릭

실시간 급상승

10초

5분간 수집된 조회수 기준

오늘의 운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