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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45년전 MBC 개그맨 공채 응시' 화제

머니투데이 이슈팀 윤기쁨 기자 |입력 : 2017.04.07 09:33|조회 : 1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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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홍준표 경남지사가 자유한국당 19대 대선후보로 선출됐다./사진=머니투데이DB
지난달 31일 홍준표 경남지사가 자유한국당 19대 대선후보로 선출됐다./사진=머니투데이DB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과거 개그맨 공채에 응시한 사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홍 후보는 지난 2011년 한 예능프로그램에 나와 MBC 개그맨 공채에 응시한 사실을 밝혔다. 그는 해당 방송에서 1972년 ‘웃으면 복이와요’로 유명한 김경태PD에게 개그맨시험 응시 제안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홍 후보는 MBC 개그맨 공채에 응시원서를 제출했지만, 그해 10월 유신헌법이 선포되면서 꿈이 좌절됐다. 정부가 전국 대학생에게 고향으로 내려가라는 지시를 내렸던 것. 홍 후보는 이어 "코미디언 시험에 붙으면 검사고 뭐고 안할라 캤다"고 덧붙였다. 당시 개그맨 시험에 합격한 사람은 이용식과 김병조다.

지난달 31일 열린 자유한국당 경선에서 홍준표 경남지사는 득표율 54.15%로 대통령 후보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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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소셜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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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로그인James_black_Jr  | 2017.04.07 14:58

홍은 말하는 것 자체가 앞 뒤 안 맞는 개그잖아. 뭐, 따로 개그 공채 안해도 된다. 근데 배삼룡이나 그런 개그 원로들과 슬랩스틱 개그하는게 어울려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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