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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현 "세월호 9명 인양에 1000억원이나 써야하나"

[the300]한국당 경기 선대위 발대식 "12만명 6·25 전사자 발굴 안하면서"

머니투데이 고석용 기자 |입력 : 2017.04.07 19:27|조회 : 8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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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현 자유한국당 의원/사진=뉴스1
이우현 자유한국당 의원/사진=뉴스1

친박(친박근혜)계 핵심 중 하나인 이우현 자유한국당 의원이 7일 세월호 인양을 두고 "9명의 시신에 1000억원을 넘게 들여서 (인양을) 해야하냐"며 인양 반대를 주장했다.

이 의원은 이날 경기도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경기·인천 선대위발대식에서 "지금 세월호 9명의 시신 인양을 위해서 1000억원이 넘는 많은 돈을 가지고 인양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6·25때 국가를 위해 많은 군인들이 목숨 바쳤는데 아직도 땅속의 12만5000명의 유해를 못 찾고 있다"며 "12만5000명의 유해도 돈을 많이 들여서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렇게 해서 그분(6·25전사자)들을 부모형제의 품에 보내줘야 한다"며 "어떻게 6·25때 나라를 지킨 군인들의 유해 발굴은 안하고 9명 실종자 시신은 1000억원이 넘는 돈을 들여서 찾느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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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로그인goddns1005  | 2017.04.07 20:11

이래서 강력한 카리스마를 가진 지도자가 필요하다. 이게 뭐 하는 꼴인가? 부모님들 맘 처럼 나도 전국민들도 모두가슴 아픔니다. 그러나 지나치면 경우가 아닌듯 합니다. 전국민들 가슴속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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