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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단속 '지그재그형'으로 바뀐다

머니투데이 신현우 기자 |입력 : 2017.04.10 09:59|조회 : 212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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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장충동 남산2호터널 앞에서 경찰이 음주단속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서울 중구 장충동 남산2호터널 앞에서 경찰이 음주단속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제공:경찰청)/뉴스1
(제공:경찰청)/뉴스1
경찰이 순찰차량을 지그재그로 배치해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한다. 이는 음주운전자 도주로 발생하는 2차 사고를 막으려는 조치다.

그동안 경찰은 차로마다 고무로 만든 고깔 모양의 시설물을 두고 단속을 실시했다. 하지만 단속을 피하려는 음주운전자가 달아나면서 2차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뉴스1에 따르면 경찰청은 다음달부터 순찰차를 활용, 안전단속 구간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음주운전을 단속한다. 이에 앞서 이날부터 2주간 전국 21개 경찰서에서 지그재그형 시범 단속을 한다.

지그재그 단속은 순찰차량을 활용해 여러 차선을 사실상 한개 차선으로 좁혀 단속하는 것으로 예컨대 편도 3차로에서 순찰차와 안전경고등을 지그재그로 세워 한개 차로만 차량이 통행할 수 있게 한다.

경찰청 관계자는 "현장 시연 결과 장비 설치가 쉽고 통과차량 감속·급발진 도주 등을 억제하는 데 효과가 있었다. 시범 운영 후 개선점을 보완, 다음달부터 확대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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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소셜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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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로그인kkaymoon  | 2017.04.12 09:09

도로를 막아서 단속하는 방법은 국민을 예비 범법자로 보는 무식한 발상입니다. 음주 운전자 처벌을 지금처럼 세금이나 삥뜯는 수준으로 하지 말고, 벌금 수위를 천만원대 이상으로 높이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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