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도어맨로지스, 1인·여성가구 맞춤형 ‘도어맨택배 서비스’ 제공

머니투데이
  •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 2017.04.13 16:26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글자크기조절
  • 댓글···
㈜도어맨로지스는 국내 최초로 연립‧다세대주택 거주 1~2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on-demand) 택배 서비스인 ‘도어맨택배’ 서비스를 지난 4월 1일 정식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제공=도어맨로지스
사진제공=도어맨로지스
택배는 이제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생활밀착형 서비스이지만 여전히 서비스 과정에서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불편을 느끼고 있다. 특히 이런 문제는 1인 가구, 여성 가구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다. 한 조사기관의 택배 서비스 관련 조사에 의하면 택배 사용자의 절반 이상(54.8%)은 ‘배송문제’를 겪었으며 ‘10번에 1~2번 정도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답했다. 택배 서비스 이용 시 느낀 가장 큰 불편은 ‘부재 시 택배 수령의 번거로움(47.3%)’으로 조사됐으며 1인 가구(54%) 및 여성 가구(50.4%)에서 불편함을 많이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출처: 2016 택배 서비스 이용 및 인식 조사, 마크로밀엠브레인)

이런 택배 서비스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도어맨택배 서비스는 택배 수령이 어렵거나 택배기사 사칭 범죄로부터 위험을 느끼는 고객을 대상으로 편리하고 안전한 택배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재 중 고객을 대신해 택배를 대리수령 하고 이를 원하는 시간에 맞춰 전달해주는 서비스를 기본적으로 제공하며 택배 반품‧발송 대행 서비스도 진행해 생수, 휴지, 건전지 등 생필품도 배송비 없이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 이와 같은 서비스는 모바일 앱을 통해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이 도어맨택배 서비스에 가입하면 고객번호와 함께 배송지로 사용될 거주지 근처의 도어맨센터 주소지를 제공받게 되고, 이 주소지를 배송지로 지정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택배뿐만 아니라 세탁소의 세탁물, 마트 등에서 구매한 물품 등에 대한 대리수령도 가능하다. 대리수령된 물품 정보는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 고객에게 제공되며 고객이 지정한 시간에, 불특정 다수가 아닌 신뢰할 수 있는 도어맨 한 사람에 의해 고객에게 안전하게 전달된다.

㈜도어맨로지스 이승원 대표는 “택배 이용자, 택배기사, 택배회사 모두가 상생 협력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모델로 기존 택배 서비스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싶었다”며 “현재 서비스 가능 지역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역삼동, 도곡동, 삼성동 일대이며 단계적으로 연립‧다세대주택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20여개 센터를 확충해 서울 전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오늘의 꿀팁

  • 띠운세
  • 별자리운세
  • 날씨
  • 내일 뭐입지

많이 본 뉴스

메디슈머 배너_비만당뇨클리닉 (5/10~)
남기자의체헐리즘 (1/15~)
블록체인

포토 /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