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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갤럭시S8' 첫 개통자 김효진(왼쪽)씨와 SKT '갤럭시S8' 첫 개통자 김영범씨./사진=김창현·김휘선 기자 |
'갤럭시S8' 첫 개통 주인공은 누구?
KT는 18일 오전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갤럭시S8' 및 '갤럭시S8+' 개통행사를 열어 사전예약자들을 대상으로 개통을 시작했다.
행사에는 미리 선정된 88명의 예약 가입자와 '소녀시대' 태연이 참여했다. 태연은 1호 가입자 김효진씨를 축하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1호 가입자는 프리미엄 요금제 'LTE 데이터선택 87.8' 요금을 1년간 제공받는다.
SKT는 '갤럭시S8' 개통을 기념해 종각 T월드 매장에서 오전 9시부터 개통행사를 진행했다.
SKT는 1호 개통자에게 총 500만원 상당의 삼성 SUHD TV와 리니지2 레볼루션 아이템 구매권을 제공했다.
SKT는 1호 개통자 김영범씨는 1호 개통을 위해 13일부터 5박6일간 줄을 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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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휘선 기자 |
KT '갤럭시S8' 개통 1·2호 가입자 윤유림씨와 김효진씨가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스퀘어에서 '갤럭시S8' 사전개통을 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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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스1 |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열린 KT 삼성전자 '갤럭시S8' 사전개통행사에서 1호 고객 김효진씨(25)가 개통 후 소녀시대 태연으로부터 '갤럭시S8'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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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휘선 기자 |
편명범 KT 영업본부 본부장, '갤럭시S8' 개통 1호 가입자 김효진씨, 가수 태연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진행된 사전개통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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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휘선 기자 |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스퀘어에서 '갤럭시S8'을 기다리는 예약 가입자들이 사전개통을 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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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창현 기자 |
SK텔레콤 '갤럭시S8' 1호 개통자 김영범씨가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종각 T월드에서 개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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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창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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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창현 기자 |
SK텔레콤 '갤럭시S8' 1호 개통자 김영범씨가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종각 T월드에서 진행된 개통행사에서 김연아 전 피겨선수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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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창현 기자 |
SK텔레콤 '갤럭시S8' 개통행사가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종각 T월드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개통자들이 대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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