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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측 "안철수, 다른 세 후보 동의 받으면 양자토론 하겠다"

[the300]"세 후보 지지자들 납득할지도 문제"

머니투데이 최경민 기자 |입력 : 2017.04.20 18:14|조회 : 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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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 2016.10.12/뉴스1  <저작권자 &#169;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 2016.10.12/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 측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측의 양자토론 제안에 조건부 동의했다.

박광온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장은 20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안 후보의 양자토론 제안에 대해 진지하게 검토했다"며 "양자토론은 얼마든지 좋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다만 '조건'을 걸었다. 박 단장은 "양자토론을 할 경우 다른 세 후보(홍준표·유승민·심상정)들이 납득할지가 첫 문제"라며 "세 후보의 동의를 안 후보 측에서 받는 게 첫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세 후보 지지자들이 납득할 수 있을 것인가도 문제"라며 "두 가지 문제를 안 후보 측에서 해결해온다면, 얼마든 양자토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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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소셜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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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로그인isongboy1  | 2017.04.20 19:07

히말라야 트래킹 동시출발해서 정해진 시간내 목적지에 도착하면 양자토론 하는건 어때요? "나이키 로고에 나이키라고 안쓴다는 분, 왜 포스터에 이름은 넣었는지? 안넣어도 안철수 인거 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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