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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S8, 사전개통 40만대…오늘부터 일반 판매 시작

3일차에도 5만대 개통…주말 이후 개통비율 50% 넘어설 듯

머니투데이 이하늘 기자 |입력 : 2017.04.2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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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S8'이 사전예약 3일 만에 40만대 판매를 기록했다. 사진은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스퀘어에서 갤럭시S8을 기다리는 예약가입자들이 사전 개통을 하기 위해 줄을 선 모습. /사진= 김휘선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S8'이 사전예약 3일 만에 40만대 판매를 기록했다. 사진은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스퀘어에서 갤럭시S8을 기다리는 예약가입자들이 사전 개통을 하기 위해 줄을 선 모습. /사진= 김휘선 기자
삼성전자 (2,583,000원 상승98000 -3.7%) '갤럭시S8'(이하 갤S8)이 사전 개통기간인 18~20일 3일 동안 누적기준 40만대 판매를 기록했다.

21일 이동통신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 20일 전산마감 기준 갤S8 개통건수는 5만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전개통 첫날인 18일 26만대, 이틀째인 19일 9만대 판매된 것을 고려하면 사전예약 신청자 가운데 약 40%가 실제 구입에 나선 것이다.

통상적으로 프리미엄 스마트폰 사전예약 가입자가 실제 개통을 진행하는 비율은 50% 미만이다. 하지만 갤S8이 사흘 만에 40%에 가까운 개통전환 실적을 기록함에 따라 이번 주말 이후 50% 벽을 넘길 가능성이 커졌다.

갤S8은 기존 국내 시장의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지난 7~17일 진행된 사전예약에서는 100만4000명이 신청했다.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S7' 20만대의 5배, '갤럭시노트7' 40만대의 2.5배에 달하는 수치다. 2013년 첫 사전예약을 진행한 '갤럭시노트3' 출시 이래 최고 성적을 기록한 것이다.

사전개통이 진행된 18일에는 4만6380건의 번호이동이 진행됐다. 이는 2014년 10월 '이동통신 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 시행 이후 가장 낳은 수치다.

한편 삼성전자는 21일부터 사전예약 신청자뿐 아니라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갤S8 판매에 나선다. 사전예약 기간 조기품절된 '갤럭시S8+' 128GB(기가바이트) 제품은 수급문제로 당분간 일반에 판매되지 않는다. 삼성전자는 사전예약 신청자에게 우선 갤S8+ 128GB 제품을 공급한 후 일반 고객에게 제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이날 미국과 캐나다에서도 갤S8 정식 판매가 시작된다. 업계에 따르면 미국 시장 사전예약 계약실적은 국내 실적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에서도 미국 시장에서 진행된 사전예약 건수가 전작인 갤S7에 비해 2배 이상 많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하늘
이하늘 iskra@mt.co.k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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