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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S8 '붉은 액정' 논란 잠재운다…다음주 보정 SW 업데이트

'색상최적화' 범위 확장 및 단계 세분화

머니투데이 이하늘 기자 |입력 : 2017.04.21 12:43|조회 : 6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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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S8' /사진제공= 삼성전자
삼성전자 '갤럭시S8' /사진제공= 삼성전자
삼성전자 (2,495,000원 상승3000 0.1%)가 '붉은 액정' 논란에 휩싸인 '갤럭시S8'(이하 갤S8) 디스플레이 보정 소프트웨어(SW)를 업데이트한다. 논란을 조기 수습해 사용자 불만을 잠재우겠다는 취지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21일 "다음주중 SW 업데이트를 통해 갤S8 사용자들이 자유롭게 디스플레이 색상을 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삼성전자는 해당 SW 개발 막바지 단계에 돌입했다. 빠르면 다음주초 업데이트가 진행된다. 이번 업데이트는 화면모드의 '색상 최적화' 기능의 빨간색과, 녹색, 파란색 값을 더욱 세밀히 조정할 수 있고 조정 범위 역시 확장할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붉은 액정 논란은 하드웨어 결함이 아니다"며 "SW 조정만으로 사용자들은 자신에게 최적화된 디스플레이 색상을 선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서비스센터를 통해 전문 엔지니어의 디스플레이 미세조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색상 최적화 및 서비스센터의 조정을 거친 후에도 디스플레이 색상에 이상이 있으면 제품 교환 절차를 진행한다.

이하늘
이하늘 iskra@mt.co.k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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