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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아트와 K-뷰티, 필리핀에 꽃 피운다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17.04.2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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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아트와 K-뷰티, 필리핀에 꽃 피운다

-국제예술진흥원, 웨슬리안 칼리지 마닐라 학교와 U&I Education Center 3자 협약

-필리핀 최초로 한국의 아트와 K-뷰티 하이스쿨 프로그램 개설

-현지 예술교육 시스템과 뷰티산업 성장 위해 노력키로 협의


필리핀 마닐라에 위치한 웨슬리안 칼리지 마닐라 국제 고등학교에서 필리핀으로서는 최초로 한국의 아트 하이스쿨 프로그램을 설치 운영한다

이를 위해 웨슬리안 칼리지 마닐라(총장 FLORITA V. MIRANDA)과 U&I Education Center(대표 사헌순, 나사렛대학교 오웬스대 교수), 국제예술진흥원(이사장 임재동, 상명대교수)이 지난 6일 3자간 협약식을 진행했다

한류 아트와 K-뷰티, 필리핀에 꽃 피운다
이번 협약식으로 필리핀으로서는 공교육에서 부족한 예술 교육의 질을 한국의 선진화된 예술 교육 시스템으로 받아들이게 됨으로써 한층​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

아울러 한국측은 새로운 한류의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는 동남아시아에 한국의 문화·예술을 전파 할 수 있는 핵심적인 요충지을 마련했다고 볼수 있으며, 한국의 음악적·뷰티 재능이 뛰어나지만 취업을 못하고 있는 음악·뷰티 재능인들의 해외취업을 도모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한류 아트와 K-뷰티, 필리핀에 꽃 피운다
특히 웨슬리안 칼리지 마닐라측은 이번 협약을 진행하며 미국에 있는 웨슬리안 유니버스티측과의 협의를 통해 웨슬리안 칼리지 마닐라 아트 하이스쿨 졸업생에게 미국 본교 입학시 토익 및 STA 면제를 받을수 있는 혜택을 부여한다는 방침이다.
한류 아트와 K-뷰티, 필리핀에 꽃 피운다
협약식에 이어서 진행된 K-뷰티 소개에서는 김태영 Beauty gate 대표원장이 발표했다.

김 원장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K-뷰티 기술을 필리핀에 전파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며, “한국의 선진 뷰티기술과 정보, 전문가 육성, 서비스 전달 등을 바탕으로 현지인들과 함께 소통하고자 하며, 필리핀 뷰티 산업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웨슬리안 칼리지 마닐라 교수 및 교직원들이 협약식을 축하하기 위해 합창을 하고 있다.
▲ 웨슬리안 칼리지 마닐라 교수 및 교직원들이 협약식을 축하하기 위해 합창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식에 한국측 대표로는 임재동 국제예술진흥원 이사장(상명대 교수)과 사헌순 U&I Education Center 대표(당진시 교향악단 상임지휘자, 나사렛대학교 오웬스대 교수), 박성아 국제예술진흥원 이사(카잘스 대표), 박성준 씨큐브파크 대표, 정준영 프로골퍼, 정준호 Beauty gate 대표, 이재한 클래식 뱅크 대표, 강동구 밀크컴퍼니 대표, 김태영 Beauty gate 대표 원장 등이 참석했다.

웨슬리안 칼리지 마닐라에서는 Bishop Emerito P.Nacpil 이사장, FLORITA V. MIRANDA 총장, York Han 대외 협력처장 등 교수와 교직원들이 참여해 한·필리핀 간의 아트 하이스쿨교육 교류 전반에 관해 적극적인 도움을 약속했다.
한류 아트와 K-뷰티, 필리핀에 꽃 피운다
Bishop Emerito P.Nacpil 웨슬리안 칼리지 마닐라 이사장은 협약식에서 “필리핀 청소년들이 한류를 배우고, 느끼고 즐길수 있는 기회가 생겨 감사하다”며, “한국과 필리핀의 진정한 프랜드쉽을 통해 한국의 청소년들이 필린핀의 문화와 정서, 언어 등 많은 것을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사헌순 U&I Education Center 대표도 “이번 협약을 위해 지난 몇 년간 믿음을 바탕으로 노력해 왔다. 양국의 문화와 정서의 차이는 있지만 다른 장점들이 많다”며, “이러한 장점들을 아트 하이스쿨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융합해 활성화해 나아간다면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 사헌순 U&I Education Center 대표(좌측)와 임재동 국제예술원 이사장(중앙)
▲ 사헌순 U&I Education Center 대표(좌측)와 임재동 국제예술원 이사장(중앙)
임재동 국제예술원 이사장은 “필리핀에서는 최초로 칼리지 마닐라 국제 고등학교에 아트 하이스쿨 프로그램을 개설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아트와 K-뷰티 프로그램으로 시작해 발전시켜 나가고 양국간 상생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들이 앞으로 더 개설 될수 있도록 기대한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pyoungbok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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