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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천재' 이제석의 2차 공습…안철수, "TV광고로 변화·미래 보여줄 것"

[the300](상보)"대한민국 어떻게 변할지 여러 기회 통해 말하겠다"

머니투데이 울산=백지수, 고석용 기자 |입력 : 2017.04.2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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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안철수 후보 캠프
사진제공=안철수 후보 캠프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21일 공개된 첫번재 TV광고와 관련 "변화와 미래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이날 울산 롯데호텔 앞에서 유세 후 기자들과 만나 "대한민국이 어떻게 변할 것인가를 여러가지 기회를 통해서 최선을 다해 말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날 오후 안 후보 캠프는 선거운동 기간 중 방영할 첫번째 TV광고를 공개했다. 안 후보의 얼굴과 나레이션 등이 생략된 이번 광고 역시 안 후보의 포스터 제작에도 관여했던 이제석 광고연구소 대표가 총괄 디렉팅을 맡아 제작했다.

공개된 광고 영상은 안 후보의 얼굴이 한번도 드러나지 않은 채 상징색인 녹색과 흰색의 타이포 그래피로만 구성됐다. 또 안 후보가 "미래를 여는 첫번째 대통령!"이라고 외치는 부분 외에 '안철수'나 '기호3번' 등의 나레이션도 등장하지 않는다.



김경진 선대위 홍보본부장은 "우리의 눈과 귀를 속이려는 화려한 가식 말고, 알맹이만 보라는 의도에서 가장 최소한의 방법으로 후보에 대한 소개를 정직하게 글과 목소리로만 전달하고자 했다"며 "이번 TV광고 영상을 통해 국민들이 누가 진짜인지 누가 대한민국에 진정으로 필요한 후보인지 알아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스피드를 강조하고 텍스트 위주의 빠른 흐름을 강조한 이번 광고는 디자인팀이 파격적인 내용으로 가자고 주장해 전폭적으로 수용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광고는 22일 저녁 KBS와 SBS를 통해 각각 7시 56분과 7시 59분에 처음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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