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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안철수 대통령되면 초대 평양대사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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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최경민 기자 |입력 : 2017.04.21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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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원 국민의당 상임선대위원장이 21일 오전 전북 완주군 이서농협 앞에서 안철수 후보의 지원유세를 하고 있다.2017.4.21/뉴스1  <저작권자 &#169;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지원 국민의당 상임선대위원장이 21일 오전 전북 완주군 이서농협 앞에서 안철수 후보의 지원유세를 하고 있다.2017.4.21/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지원 국민의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이 21일 "안철수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초대 평양대사를 하겠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이날 전북 정읍을 방문한 길에 "대북문제와 관련해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위원장은 "대선후보자 토론회를 보면 5명이 아니라 6명이 하는 것 같다"며 "나는 후보도 아닌데 각 당의 후보들이 왜 토론회에서 나를 거론하며 토론회를 진행하는 지 모르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박지원과 안철수 후보가 무서워서 그러는 것 아니겠느냐"고 강조했다.

한편 박 위원장은 최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북한이 주적이라는 것은 대통령이 할 발언이 아니다"라고 말한 것에 대해 "북한은 주적"이라고 비판했던 바 있다.

이에 대해 김대중 전 대통령의 아들인 김홍걸 민주당 국민통합위원장은 "돌아가신 저희 아버지(DJ)께서도 한나라당으로부터 북한을 주적으로 취급하지 않는다고 굉장히 공격을 당했다"며 "어떻게 저희 아버지를 모셨던 분이 그런 주장을 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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