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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숙 1일 피고인신문…'이대비리' 재판 마무리 수순

김경숙 5월말 선고할듯…이대비리재판 중 가장 빨라

뉴스1 제공 |입력 : 2017.04.21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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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문창석 기자 =
김경숙 전 이화여대 신산업융합대학장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7.4.1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김경숙 전 이화여대 신산업융합대학장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7.4.1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최순실씨(61)의 딸 정유라씨(21)에게 대학 입시·학사 과정에서 특혜를 준 의혹이 있는 '이화여대 비리' 재판이 김경숙 전 신산업융합대학장(62)의 재판을 시작으로 마무리 수순에 들어간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부장판사 김수정) 심리로 21일 열린 김 전 학장에 대한 공판에서 재판부는 다음 달 1일 오후 2시10분 김 전 학장에 대한 피고인 신문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피고인 신문은 주로 모든 증거 조사가 끝난 재판 막바지에 이뤄지는 절차다. 검찰과 변호인 측은 피고인을 직접 신문하며 마지막 법리 싸움을 펼친다.

김 전 학장은 이날 피고인의 입장에서 자신의 혐의에 대해 직접 의견을 밝힌다. 피고인 신문이 끝나면 통상 재판부는 결심 공판을 열고 선고 기일을 잡는다.

통상적으로 결심 공판을 가진 후 2~3주 뒤에 선고를 하는 점을 감안하면 김 전 학장에 대한 선고는 5월 말쯤 이뤄질 전망이다. 특검이 기소한 이대 관련 재판 중 가장 먼저 이뤄지는 선고가 된다.

다른 이대 관련 재판도 주요 증인을 부르는 등 속도를 내고 있다. 정씨에게 학점 특혜를 준 혐의가 있는 이인성 의류산업학과 교수에 대한 재판에선 28일 최순실씨의 측근 설모씨를 부른다. 설씨는 정씨가 듣는 수업을 대리로 수강 신청했다는 의혹이 있다.

이 밖에도 재판부는 최경희 전 총장, 남궁곤 전 입학처장 등에 대한 공판을 다음 달 4일과 10일, 11일 열고 증인 12명을 집중 신문한다. 류철균 교수에 대한 공판은 25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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