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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필 "홍준표가 꼭 돼야겠다"… 사실상 지지선언

[the300]"문재인, 빌어먹을 ××… 그런 얼굴은 대통령이 될 수 없어"

머니투데이 김민우 기자 |입력 : 2017.05.05 20:50|조회 : 177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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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가 어린이날인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회 앞 잔디밭에서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2017.05.05.    20hwa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가 어린이날인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회 앞 잔디밭에서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2017.05.05. 20hwan@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종필 전 총리가 5일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를 만나 “(대통령이) 꼭 돼야겠다”고 말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저녁 신당동 자택에서 홍 후보와 만나 “당선되면 김정은이 만나러 간다는 후보를 뭘 보고 지지하냐”며 이같이 말했다. 김 전 총리는 문 후보를 향해 “빌어먹을 자X”이라고 험한 말을 하기도 했다.

이날 회동에는 정우택 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와 이철우 사무총장이 동행했다. 회담은 약 15분간 이뤄졌으며 김 전 총리가 홍 후보에게 “딱 붙으라”고 떡을 먹이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김 전 총리는 “다른 사람은 어림없다”며 “문재인 같은 그런 얼굴은 대통령이 될 수 없다. 말도 안 되는 소리다”라고 말했다.

이에 홍 후보는 “지금 지지율이 딱 붙어있다”며 “총재님만 도와준다면 4일만 잘하면 저희가 될 수 있다”고 답했다.

김 전 총리는 또 “다른 사람은 (얼굴에) 티가 있는데 (홍 후보는) 티가 없이 맑은 얼굴”이라며 “돼야할 얼굴”이라고 말했다.

홍 후보는 김 전 총리를 예방한 뒤 기자들과 만나 “(김 전 총리가) 몸이 건강하면 지원유세라도 좀 할 텐데 몸이 건강하지 못해서 충청도 분들에게 대신 말을 전해달라 했다”며 “홍준표가 (대통령이) 되도록 도와달라고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가 5일 김종필 전 총리를 예방했다. 김 전 총리는 “홍 후보가 (대통령이) 꼭 돼야겠다”고 덕담을 건냈다. 홍 후보는 “대통령이 되면 청와대로 꼭 모시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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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로그인kkaymoon  | 2017.05.08 09:20

아직 숟가락 안놨네.. 빌어먹을 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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