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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강세에 국내 주식형 펀드도 3주 연속 상승세

[주간펀드동향]국내 주식형 펀드 평균 수익률 1.99%

머니투데이 진경진 기자 |입력 : 2017.05.07 17:00|조회 : 7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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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강세장이 이어지면서 국내 주식형 펀드도 3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1분기 코스피 상장기업들이 예측을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추가 상승 기대감을 높인 것으로 분석된다. ☞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7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2일까지 한 주간(4월28일~5월2일) 국내 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은 평균 1.99%를 기록했다. 이 기간 코스피 지수는 2.81% 증가했고 코스닥 지수는 0.74% 밀렸다.

자료=한국펀드평가
자료=한국펀드평가

기업들의 주주환원 정책이 발표되면서 배당주 펀드의 성과가 좋았다. 운용펀드 기준으로 순자산 100억원 이상인 펀드 가운데 트러스톤칭기스칸(주식)A(4.36%)로 가장 좋았고 마이다스블루칩배당1(주식)A1(3.86%), 마이다스블루칩배당C(주식)(3.85%), KB액티브배당[자](주식)A(3.82%), 프랭클린포커스[자](주식)A(3.72%) 등도 3% 후반의 수익률을 얻었다.
자료=한국펀드평가
자료=한국펀드평가

자금 측면에서는 한국투자중소밸류[자](주식)(A)(133억원)과 미래에셋배당프리미엄[자](주혼)C-A(130억원), 메리츠코리아1(주식)C-A(107억원), 삼성코리아소수정예[자]1(주식)-(C5)(100억원) 등에 100억원 이상의 돈이 들어왔다. 하이지주회사플러스1(주식)A(88억원)도 뒤를 이었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평균 1.51%로 수익률을 기록했다. 국가별로는 일본(3.7%), 러시아(2.68%), 인도(2.31%), 미국(2.06%), 중국(0.58%), 브라질(0.55%) 등이 모두 올랐다. 섹터별로는 기초소재섹터(-2.26%)를 제외하고 나머지 헬스케어(3.05%), 헬스케어(2.26%), 경기관련소비재(1.85%), 에너지(0.7%) 등이 모두 올랐다.

펀드별로는 이스트스프링다이나믹재팬[자](H)(주식-재간접)A(5.36%)로 가장 우수했고 KB스타유로인덱스[자](주식-파생)A(4.84%), 신한BNPP유로인덱스[자](H)(주식-파생)(C-A1)(4.75%), KB스타재팬인덱스[자](주식-파생)A(4.42%), 신한BNPP봉쥬르동유럽플러스[자](H)(주식)(C-A1)(4.41%) 등도 4%대 수익률을 기록했다.

자료=한국펀드평가
자료=한국펀드평가


펀드자금은 피델리티아시아[자](주식)A에 151억원으로 가장 많이 유입됐다. 삼성아세안[자]2(주식)(A)(139억원), 피델리티글로벌배당인컴[자](주식-재간접)C-A(123억원), 슈로더유로[자]A(주식)C-A(101억원) 등에 100억원 이상의 돈이 들어왔다. 삼성인디아[자]2(주식)(A)에도 64억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진경진
진경진 jkj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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