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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트럼프 우려'에 약세…유로, 6개월來 최고

머니투데이 이보라 기자 |입력 : 2017.05.17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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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달러화가 16일(현지시간) 약세를 나타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기밀유출 파문에 따른 불확실성이 배경이 됐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화의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전일대비 0.79% 하락한 98.127을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올 초 트럼프 행정부의 경기부양 기대감에 14년 만에 최고치까지 올랐다. 그러다 최근 부진한 경제 지표와 트럼프 대통령의 기밀 유출 파문 여파에 약세로 전환했다.

친 EU(유럽연합) 성향인 에마뉘엘 마크롱의 대통령 당선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유로화는 6개월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달러/유로 환율은 1.03% 상승한 1.108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보라
이보라 purple@mt.co.kr

사회부 이보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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