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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美 주간재고 감소에 반등

머니투데이 이보라 기자 |입력 : 2017.05.18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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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는 17일(현지시간) 미국의 원유재고가 감소한 덕에 반등했다.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6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0.8% 오른 배럴당 49.07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6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45센트(0.87%) 상승한 배럴당 52.10달러대를 기록 중이다.

미국의 지난주 원유재고가 감소한 게 유가를 끌어올렸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이날 미국 원유재고가 지난 12일로 끝난 주간에 180만배럴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휘발유와 정제유 재고도 줄면서 6주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장관급회의를 일주일 앞두고 쿠웨이트, 이라크, 오만, 베네수엘라 등 산유국이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간 감산 연장 합의를 지지한 것도 유가 상승을 뒷받침했다.

이보라
이보라 purpl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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