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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2개월來 최대 상승…'트럼프 우려'에 안전자산 수요↑

머니투데이 이보라 기자 |입력 : 2017.05.18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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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금값이 2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뛰어오르며 이달 들어 최고치로 치솟았다. 러시아 내통 의혹과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탄핵 문제가 부상하면서 안전자산 수요가 급증했다.

이날 6월물 금 선물 가격은 22.30달러(1.8%) 급등하며 온스당 1258.7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3월16일 이후 약 2개월 만에 최대 상승폭이며 지난달 28일 이후 최고치다.

트럼프 대통령을 둘러싼 논란이 지속되자 금값은 6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8월초 이후 최장기간 상승세다.

한편 7월물 가격은 1% 상승하며 온스당 16.906달러에 마감했다. 7월물 백금은 1% 상승한 온스당 946.10달러를 나타냈다. 6월물 팔라듐은 1.9% 떨어진 온스당 77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보라
이보라 purpl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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