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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수익률, 11개월來 최대 낙폭…트럼프 우려 여파

머니투데이 이보라 기자 |입력 : 2017.05.18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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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미국 국채 수익률이 11개월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러시아 내통 의혹을 받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 가능성이 불거지면서 안전자산 수요가 높아졌다.

미국 10년물 수익률은 이날 10.1bp(1bp=0.01%) 하락한 2.2243%를 나타냈다. 지난달 21일 이후 최저치며 지난해 6월27일 이래 약 11개월 만에 최대 하락폭이다.

국채 30년물 수익률은 8.2bp 내린 2.910%를 기록했다. 금리인상에 민감한 국채 2년물 수익률은 5.3bp하락한 1.246%를 나타냈다. 국채 5년물 수익률도 9.6bp 하락한 1.753%를 기록했다.

이보라
이보라 purple@mt.co.kr

국제부 이보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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