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지방자치 정책대상 (~10/15)
세상과 잘 사는법, 내가 잘 사는법 - 네이버 법률

KB국민은행, 전화로 만기 예금 재예치 서비스 신설

머니투데이 이학렬 기자 |입력 : 2017.05.19 09:56
폰트크기
기사공유
/사진제공=국민은행
/사진제공=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19일 영업점 방문 없이도 전화를 통해 만기가 지난 예금을 간편하게 재예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만기도래 안내를 받은 고객이 전화를 통해 예금 재예치를 신청할 수 있는 절차로, 대상예금은 국민은행의 대표 정기예금인 국민수퍼정기예금 상품이다. 해당계좌 관리점 직원이 만기가 도래된 고객에게 휴대전화로 통화 후 간단한 본인확인 및 인증번호를 입력하면 재예치가 완료되며, 곧바로 별도의 문자통지를 통해 고객은 금리 및 재예치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 출시로 직장인, 원거리 거주고객, 장애인 등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에게 금융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모바일 등 비대면 거래가 익숙하지 않은 시니어고객들도 전화를 통해 보다 편리한 금융거래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출시와 함께 모바일 사각지대에 있는 고령 고객이나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이 창구내점 없이도 간단하게 업무처리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업무 범위를 확대해 고객편의를 위한 제도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학렬
이학렬 tootsie@mt.co.kr

머니투데이 편집부, 증권부, 경제부, 정보미디어과학부, 이슈플러스팀 등을 거쳐 금융부 은행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오늘의 주요뉴스



베스트클릭

실시간 급상승

10초

5분간 수집된 조회수 기준

오늘의 운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