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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중고 피아노 'Y-POP' 단독 판매

최대 35% 할인, 영창뮤직 공신인증 제품

머니투데이 조철희 기자 |입력 : 2017.05.1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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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영창뮤직 Y-POP 단독판매. /사진제공=11번가
11번가 영창뮤직 Y-POP 단독판매. /사진제공=11번가

11번가가 피아노 제조사 공식인증 중고 피아노를 온라인 단독으로 오는 22일부터 한 달간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11번가는 영창뮤직이 공식인증한 프리미엄 중고 피아노 브랜드 'Y-POP'의 10여 개 제품군을 온라인 단독으로 입점시켜 제품별 최대 35% 할인한 105만원~160만원에 판매한다.

'Y-POP'은 영창뮤직이 매입부터 수리, 판매까지 직접 진행한다. 판매 전 피아노 외부색상과 형태를 전문가가 점검하고, 내부 설계와 작동 이상 여부를 확인해 생산 매뉴얼에 따라 조율, 조정, 수리 작업을 거친다. 고객은 제품 구매 후 1년 동안 전문가로부터 품질 보증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번 판매를 통해 고객들은 매장에 방문하지 않고도 제조사가 보증한 중고 악기를 온라인에서 안심하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었던 'Y-POP' 제품을 11번가만의 다양한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다.

구매를 위해서는 'Y-POP'으로 검색하면 된다. 공식인증 제품에는 정품 홀로그램 스티커가 부착돼 있다. 'Y-POP' 판매를 기념해 구매자에게 10만원 상당 방진캐스터와 디지털 온도계를 선착순 증정한다.

이치훈 11번가 레저유닛장은 "온라인에서 악기를 구매하는 고객이 늘어 주요 브랜드가 11번가에 입점한데 이어 영창뮤직 공식인증 중고 피아노를 온라인 단독으로 판매하게 됐다"며 "앞으로 영창뮤직과의 협업으로 차별화된 제품을 합리적 가격에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3개월 동안 11번가에서 중고 악기 거래액은 전년동기대비 약 90% 증가했다. 영창뮤직은 피아노 시장의 약 70%를 중고 거래 제품으로 추산했다. 올해 중고 악기 매출은 전년대비 4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11번가에서는 중고 카테고리 판매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중고 노트북, 골프클럽, 도서의 최근 1년 거래액은 각기 449%, 145%, 34% 증가했다. 이는 소비패턴 변화 및 온라인 쇼핑몰 구매 환경 개선 등으로 중고 상품을 온라인에서 구입하는 고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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