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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구 금호석화 회장, 요양원 찾아 맞춤형 보장구 전달

머니투데이 강기준 기자 |입력 : 2017.05.1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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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서울시 노원구 쉼터요양원에서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왼쪽)이 김원제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장(오른쪽)에게 맞춤형 보장구 기증서를 전달하고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제공=금호석유화학.
지난 18일 서울시 노원구 쉼터요양원에서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왼쪽)이 김원제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장(오른쪽)에게 맞춤형 보장구 기증서를 전달하고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제공=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 (82,100원 상승2300 2.9%)화학은 지난 18일 서울시 노원구 쉼터요양원에서 중증장애인용맞춤형 보장구 전달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금호석화는 올해 수도권 및 강원 지역 장애인거주시설 11곳에 약 5000만원 상당의 맞춤형 휠체어 23대를 기증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을 비롯한 회사 관계자들과 장경환 서울시 복지본부장, 김원제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장을 포함한 시설 관계자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달식 이후 생활관∙물리치료실 등 시설 내부를 돌아보며 거주시설 장애인들과 어울리고 도움이 필요한 부분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금호석화는 앞서 11일 서울시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금호석화는 2008년부터 매년 맞춤형 보장구 지원사업을 이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금호석화는 화학제품을 통해 소외계층의 신체적∙물리적 장애를 개선하는 취지에서 맞춤형보장구 지원사업 외에도 복지시설 창호교체 사업, 임직원 성금 전달, 시각장애인용 흰지팡이 보급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강기준
강기준 standard@mt.co.kr

보고 들은 것만 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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