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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투자 3조 목표로 벤처투자 생태계 활성화"

벤처캐피탈협회, 2017 사장단 연찬회 개최…새 정부 출범에 긍정적 신호, 지원기대

머니투데이 김유경 기자 |입력 : 2017.05.1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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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투자 3조 목표로 벤처투자 생태계 활성화"
"신규투자 3조원 달성을 목표로 벤처투자 생태계 활성화에 힘씁시다."

이용성 벤처캐피탈협회장(사진)은 지난 18일 메종글래드 제주호텔 2층 크리스탈홀에서 열린 '2017 벤처캐피탈 사장단 연찬회'에서 "새 정부 출범으로 우리 업계에는 더욱 긍정적인 시그널이 보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협회장은 이어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 설치, 중소기업청의 부 승격 등 외부환경의 긍정적인 변화와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매년 진행되는 연찬회는 국내 VC업계 활성화를 목적으로 개최되는 업계의 대표적인 행사다. 특히 이번 연찬회에는 새정부 출범 등의 업계 환경변화에 대한 많은 관심속에 벤처캐피탈(VC) 대표이사, 산업은행을 포함한 주요 유한책임투자자(LP) 담당자 등 총 70여명이 참석했다.

본 행사인 세미나에서는 첫번째 강연자로 이상훈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을 초청해 최근 화두인 4차 산업혁명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기술혁신이 가져오는 사회변화와 한국경제 성장을 주도하는 ICT 산업의 역할, 그리고 이를 통해 한국경제의 지속성장 해법을 공유했다.

신영근 충남대 약학대학 교수는 초기 바이오벤처 산업의 글로벌 트렌드, 성공적인 바이오기업의 특징을 제시하고 한국형 초기 바이오벤처 육성 모델을 제안했다.

이규엽 한국대성자산운용 대표는 ‘한중 VC공동사모펀드 설립방안’에 대해 강연했다. 최근 중국과의 예민한 관계속에서도 한중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대규모 공동펀드 출범을 앞두고 있어 이슈가 되었던 이규엽 대표는 펀드레이징 및 투자 성공사례를 통해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글로벌 협업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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