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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컴즈, 인도네시아 1위 홈쇼핑과 통합브랜드 개발

머니투데이 중기협력팀 김근영 |입력 : 2017.05.19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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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컴즈(대표 조성룡)가 최근 인도네시아 최대 홈쇼핑 기업인 레젤홈쇼핑(대표 우국종)과 현지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우국종 레젤홈쇼핑 대표(사진 왼쪽)와 조성룡 티컴즈 대표가 최근 인도네시아 레젤홈쇼핑 본사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티컴즈
우국종 레젤홈쇼핑 대표(사진 왼쪽)와 조성룡 티컴즈 대표가 최근 인도네시아 레젤홈쇼핑 본사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티컴즈
티컴즈는 생활·리빙용품 브랜드 '쓰임'을 운영하는 업체다. '쓰임'은 기획부터 디자인, 제작까지 총괄하는 티컴즈의 자체 브랜드다.

레젤홈쇼핑은 인도네시아에서 공중파 방송을 통한 홈쇼핑 사업을 최초로 전개한 기업이다. 인도네시아 TV홈쇼핑 1위이자 시장 점유율이 75%가 넘는 한상 기업이기도 하다. 24시간 내내 방송을 편성 중인 전용 홈쇼핑 채널만 4개다.

티컴즈는 이번 협약으로 레젤홈쇼핑 내 통합브랜드 개발부터 구성 편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자체 상품 개발뿐 아니라 국내의 좋은 제품들을 발굴해 소싱(대외구매)할 계획도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현지에 적합한 상품을 발굴하기 위해 소비자 니즈를 분석하는 마케팅 솔루션 개발도 구상 중이다.

티컴즈 조성룡 대표는 "레젤홈쇼핑의 탄탄한 마케팅 인프라를 통해 '쓰임'이 안정적으로 시장에 진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현지 통합 브랜드의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장기적으로는 신제품 개발과 품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양사가 가진 강점을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우국종 레젤홈쇼핑 대표는 "'쓰임'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상품을 발굴해 성공적인 통합 브랜드를 만들어 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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