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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빵]'수화부' 날려버린 샤오미 스마트폰 '미믹스'… '화면밖에 안 보여'

[박푸로의 IT꿀팁]샤오미 '미믹스'-①

머니투데이 홍재의 기자, 박효주 매니저, 이슈팀 이상봉 기자 |입력 : 2017.05.20 10:04|조회 : 7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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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미믹스'
샤오미 '미믹스'
지난달 출시한 샤오미의 스마트폰 '미믹스'(Mi MIX)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아니, 정확히 표현하자면 있어야 할 것이 없다.

6.4인치의 넓은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미믹스는 전면부 거의 전체를 화면이 뒤덮고 있다. 단지 디스플레이가 크기 때문만은 아니다. 전면 하단의 물리버튼을 없앴을 뿐만 아니라 전면 상단의 수화부와 각종 센서, 전면 카메라를 없애 상단 베젤이 사실상 없다.

전면에 디스플레이 이외의 베젤 부분은 하단의 전면 카메라 부분 정도다. 지문 센서는 후면에 배치했고, 수화부는 아예 상단의 이어폰 연결부 옆으로 옮겼다. 골전도 스피커와 근접센서를 아예 상단부에 배치해, 사용자가 전화를 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귀에 갖다 대면 다른 스마트폰과 똑같이 소리가 들리고 디스플레이가 꺼진다.

기기 성능도 프리미엄 스마트폰급이다. AP(응용 프로세서)는 퀄컴 스냅드래곤 821을 탑재해 특이할 것이 없지만, 6GB(기가바이트) 메모리와 256GB 저장공간이 타 스마트폰을 압도한다. 출고가는 79만9000원이다.

'박푸로의 IT꿀팁'-미믹스 1편에서는 미믹스의 외관을 타 스마트폰과 비교해보고, 기기 성능에 대해 알아본다. 아울러 미믹스만의 사진 촬영 꿀팁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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