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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승' 롯데 조원우 감독의 칭찬 대잔치

머니투데이 잠실=한동훈 기자 |입력 : 2017.05.19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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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조원우.
롯데 조원우.

롯데 자이언츠가 4연승을 질주하며 LG 트윈스를 4연패 수렁에 빠뜨렸다.

롯데는 19일 잠실에서 열린 2017 KBO리그 LG와의 경기서 화끈한 공격력을 뽐내며 9-4로 역전승했다. 조원우 감독은 수훈 선수들을 일일이 열거해 칭찬했다.

번즈가 역전 3점포, 강민호가 쐐기 3점포를 터뜨리며 타선을 이끌었다. 특히 강민호는 6-4로 앞선 8회초 1사 2, 3루에 대타로 나와 결정적인 한 방을 쏘아 올렸다.

선발투수 레일리는 6이닝 4실점(2자책)으로 시즌 2승을 신고했다. 5-4로 앞선 7회말에는 윤길현이 두 번째 투수로 올라와 아웃카운트 2개를 책임져 홀드를 기록했다. 시즌 6홀드이자 개인 통산 100홀드.

경기 후 조원우 롯데 감독은 "고비 때마다 상대편의 맥을 끊어준 김사훈의 도루 저지 3개가 컸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사훈은 1회와 2회, 7회에 도루를 막았다.

이어 "레일리도 어려운 상황 속에서 6이닝을 버텼다. 번즈와 강민호의 3점 홈런도 좋았다. 윤길현의 100홀드를 축하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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