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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김진태 벌금형은 태극기가 인공기로 바뀐 꼴"

머니투데이 이슈팀 윤기쁨 기자 |입력 : 2017.05.20 11:17|조회 : 3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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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공화당 총재/사진=뉴스1
신동욱 공화당 총재/사진=뉴스1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의 당선 무효형 선고에 대해 "태극기가 인공기로 바뀌었다"며 비난했다.

지난 19일 신 총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김진태 의원의 허위사실 공표로 인한 벌금 200만원은 하루아침에 태극기가 인공기로 바뀐 꼴이고 태극기가 촛불에 구멍 뚫린 꼴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원직 상실 위기는 태극기 세력을 갈기갈기 찢은 꼴이고 친박계 풍전등화 꼴이다"고 덧붙였다. 또 "홍준표 전 경남지사가 신보수주의의 탄력을 받고 당권이 유력해졌다"고 했다.

김 의원은 지난해 4.13총선 당내 경선 기간에 선거구민들에게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 이행평가 71.4% 강원도 3위'라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발송해 허위사실을 공표했다는 혐의로 기소됐다. 19일 춘천지법 제2형사부(이다우 부장판사)는 김 의원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선거법 위반으로 대법원에서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이 확정되면 국회의원직을 상실하고 5년간 피선거권이 박탈된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납득하기 어려운 선고인 만큼 항소하겠다"는 뜻을 밝힌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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