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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인증 구축시장 70% 점유…모바일 보안 선도

[강소기업이 뛴다] 라온시큐어, '터치엔 원패스'로 파이도(FIDO) 공식인증 획득

머니투데이 김유경 기자 |입력 : 2017.05.26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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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인증 구축시장 70% 점유…모바일 보안 선도
라온시큐어 (3,230원 상승30 0.9%)는 급변하는 ICT(정보통신기술) 환경변화에 발맞춰 신제품 및 신규서비스를 잇따라 출시하며 국내 모바일보안산업을 선도한다.

라온시큐어는 모바일보안 솔루션과 PC보안, 보안서비스, 보안기술 연구분석 등을 제공하는 ICT 통합보안 선도기업이다. 금융, 공공, 일반기업 등 1000여개 기관 및 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해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한다.

라온시큐어는 최근 국제생체인증 표준협회인 FIDO(Fast IDentity Online) 얼라이언스의 이사회 멤버로 선임됐다. 국내 기업 중에선 크루셜텍, 삼성전자, BC카드에 이어 네 번째다.

이순형 라온시큐어 대표
이순형 라온시큐어 대표
2015년 5월 생체인증 솔루션 ‘터치엔 원패스’로 세계 최초 FIDO 공식인증(FIDO Certified™)을 획득한 라온시큐어는 지난해 1월 생체인증 기반 뱅킹서비스를 신한은행에 처음 오픈하는 등 현재까지 국내 생체인증 구축 시장의 70% 이상 점유했다.

이러한 선도적 활동의 결과로 지난해 11월에는 글로벌 리서치기관 가트너리포트에 국내기업으론 유일하게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소개돼 해외진출에도 탄력을 받고 있다.

아울러 계열사 ‘라온화이트햇센터’를 통해 미래 정보보안의 핵심인재인 화이트해커 발굴 및 양성에도 집중한다.

라온화이트햇센터는 2013년부터 3년 연속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최정예 사이버보안 인력양성 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소속 연구원들은 2015년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국제해킹대회 ‘데프콘CTF 2015’에서 아시아팀 최초로 우승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라온시큐어는 ‘대한민국 정보보안지수(SQ: Security IQ)를 상향시킨다’는 사명 아래 간편하고 안전한 보안서비스를 제공하고 화이트해커를 통한 연구·개발 및 인력양성에 집중해나갈 계획이다.

이순형 대표(사진)는 “기업 성장에만 집중하지 않고 우리 솔루션과 서비스를 사용하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가장 신뢰받고 친숙한 정보보안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전임직원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온시큐어의 온라인 지문인식 결제 솔루션 '터치엔원패스'/사진제공=라온시큐어
라온시큐어의 온라인 지문인식 결제 솔루션 '터치엔원패스'/사진제공=라온시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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