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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최대주주 지분매각 구체적 확정사항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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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최대주주 지분매각 구체적 확정사항 없어"

머니투데이
  • 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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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24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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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4,700원 ▲120 +2.62%)은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설 관련 조회공시에 "지난달 14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아프로 서비스 그룹 대부주식회사와 지분매각 계약 체결을 위한 세부협의를 진행 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향후 일정 및 관련 사항에 대해 구체적으로 확정되지 않았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측은 최대주주인 G&A PEF(3423만9190주, 84.58%) 지분매각 추진과 관련해 G&A PEF 업무집행사원인 지앤에이 프라이빗에쿼티 유한회사에 확인했다며 위와 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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