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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온, 중국 후저우시 '뷰티타운'에 생산기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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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광 기자
  • 2017.06.0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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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온 (9,800원 상승70 -0.7%)이 중국 후저우시 '뷰티타운'과 생산기지 확보 및 화장품산업 육성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코스온은 이번 MOU체결로 후저우시 뷰티타운에 1만1495평 규모의 화장품 생산 기지를 확보하고,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ODM(제조자개발생산) 제품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코스온은 후저우시 뷰티타운 관리위원회 위원장 등과 2015년 11월부터 1년여간 주기적인 회의를 통해 이번 MOU를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후저우시 뷰티타운은 2020년까지 100만명 규모의 화장품 생산단지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화장품 원료 재배부터 부자재, 완제품 등을 만드는 화장품 생산단지 외에도 연구개발 센터, 생산공장, 검사측정센터, 박물관, 식물원, 미용·성형외과, 문화체육센터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현재 글로벌 화장품 기업 및 부자재 업체 15개사가 후저우시 뷰티타운 입주 계약을 마무리했다고 코스온 측은 밝혔다. 중국 화장품 회사 '프로야'(PROYA)는 2006년 입주했으며, 프랑스 향수 브랜드 '랑프 베르제'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코스온 관계자는 "후저우시 뷰티타운 입주는 중국 광저우 법인과 영업적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빠른 인허가 행정절차는 물론, 화장품 연구와 생산, 물류, 마케팅까지 한 곳에서 이뤄지는 '원스톱 클러스터'가 구축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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