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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강세에 증권맨들 투자 수익률도 '껑충'

[창간16주년 증시설문]증시 영향력 1위는 韓美 대통령

머니투데이 김주현 기자 |입력 : 2017.06.19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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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가 강세장으로 돌아서면서 주식·펀드·채권에 투자한 이들도 지난해보다 짭짤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번 설문에 참여한 금융투자업계 전문가 260명 가운데 투자자산을 가지고 있다고 응답한 210명(81%)은 지난해 연간 주식·채권·펀드 투자를 통해 7.6%의 수익률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이들은 올 들어 5월말까지 12.17%의 수익률을 올렸다. 단순 수익률도 올랐으나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투자자가 크게 줄었다. 지난해 투자손실을 봤다는 응답자는 30명이었는데 올해는 10명에 머물렀다.

이들은 주로 주식투자를 통해 수익을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투자자산 포트폴리오를 묻는 질문에 응답한 220명의 수치를 보니 평균 주식자산 비중이 43.21%였고 펀드와 채권은 각각 16.37%, 8.89%로 집계됐다.

투자자산 가운데 수익률에 가장 크게 기여하고 있는 상품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65%(170명)가 주식을 꼽았다. 이어 △부동산 15%(40명) △ELS·펀드 등 10%(26명) △예금 7%(19명) 순이었다.

한편 증시 움직임에 가장 영향력이 큰 국내외 인물을 묻는 질문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다. 응답자 222명 가운데 169명이 문재인 대통령을, 170명이 트럼프를 꼽았다.

해외에서는 트럼프에 이어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18명),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15명)이 뒤를 이었다. 국내에서는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각각 7명으로 문 대통령에 이어 많은 표를 받았다.

이 밖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오바마 전 미국대통령,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창업자,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등도 거론됐다.

김주현
김주현 naro@mt.co.kr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증권부 김주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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