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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3년만의 무도 나들이…양세형에게 "얘도 멤버냐"

머니투데이 심재현 기자 |입력 : 2017.06.17 19:39|조회 : 18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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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가수 이효리가 3년 만의 '무한도전' 출연에서 거침없는 입담을 보였다.

1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선 이효리를 만나기 위해 제주도를 방문한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3년 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특집 섭외차 제주도를 방문해 이효리를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이 긴장한 모습을 보이자 이효리는 "저 이제 변했다"며 "착해진 거 그때 보지 않았냐"고 말했다.

하지만 양세형이 "향수 냄새가 날 줄 알았는데 자연의 냄새가 확 난다"고 하자 곧바로 "얘는 여기 멤버냐"라고 물어 폭소를 자아냈다.

이효리는 정준하에게 "머리 심었다고요?"라고, 박명수에게 아내의 이름을 언급하며 "나 이수민 이길 수 있어"라고 말해 무한도전 멤버들을 당황시키기도 했다. 박명수의 아내 이름은 이수민이 아닌 한수민이다.

이효리는 방송에서 신곡 발표 준비 등 최근 근황도 소개했다. 이효리는 "톱(TOP)의 자리에 있을 때 사라져버리는 건 쉽지만 내려오는 과정을 감내하면서 잊히는 건 어렵다"며 "사실 제주도에서 멋진 기억만 남긴 채 사라져버릴까라는 생각도 했지만 그것보다 아름답게 내려오는 것이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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