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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품 64점 선정

선정제품에 공공기관 우선 사용, 마케팅 지원 등 인센티브

머니투데이 엄성원 기자 |입력 : 2017.06.1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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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회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선정제품/자룓제공=서울시
18회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선정제품/자룓제공=서울시
서울시는 벤치, 펜스 등 공공시설 디자인 64점에 대해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품으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제18회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선정계획을 공고하고 이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된 총 152점의 출품제품에 대해 서류심사와 현물심사, 현장모니터링(재인증 해당)을 진행했다.

이번 우수 공공디자인 선정은 재인증 신청이 전년도 26점에서 56점으로 늘어나는 등 인증 연장을 원하는 공공시설 업계의 관심이 뜨거웠다. 인증제품으로 선정되면 공공 기관 우선 사용, 인증마크 활용을 통한 마케팅 지원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품목별로는 보행자용 펜스가 22점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벤치(11점), 자전거도로용 펜스(5점) 등의 순이었다.

인증제품은 2년간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고 서울시의 제품홍보 지원 혜택을 받는다. 인증서는 다음달 3일부터 시 도시공간개선단에서 개별 배부한다. 지금까지 총 978개 제품이 서울시 우수공공디자인 인증을 받았다.

또 다음달부터는 인증제 참여를 높이기 위해 인증제 홈페이지에 재인증 신청 배너가 개설된다. 시는 앞서 인증을 받은 업체가 재인증 신청을 놓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재인증 신청을 수시로 접수할 계획이다.

안재혁 시 도시공간개선반장은 "서울우수공공디자인 인증제품의 보급 확산을 통해 영세업체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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