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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류현진, CIN 상대하는 해결책 찾았다"

머니투데이 스포츠 박수진 기자 |입력 : 2017.06.18 10:26|조회 : 36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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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AFPBBNews=뉴스1
류현진 /AFPBBNews=뉴스1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도 류현진(30, LA 다저스)의 호투를 호평했다.

류현진은 18일 오전 5시 10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 위치한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8피안타 2볼넷 7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다. 타석에서도 2득점하며 맹활약했다. 투구수는 105개였고, 최고 구속은 94.3마일(151.8km)이었다.

류현진은 지난 12일 홈 구장인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전에 선발 등판해 4이닝 6피안타(3피홈런) 5탈삼진 4실점으로 난타당했다. 신시내티 강타선에 홈런을 3개나 내주며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날은 다른 모습을 보였다. 1회말 연속 2피안타로 첫 실점을 했지만 3회말 무사 만루 상황에서 밀어내기를 허용하며 2실점을 했다. 하지만 그 이후 별다른 위기를 맞지 않으며 시즌 3승째를 따냈다. 직전 등판의 패배를 설욕한 모양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다저스 좌완 류현진이 신시내티를 상대하는 해결책을 찾았다"라면서 "이어 다저스 타선은 3회에만 5점을 뽑아내며 류현진에게 힘을 실어줬다"고 평가했다.

또 MLB.com은 신시내티가 이번 시즌 좌완 선발 등판 경기에서 3승 14패로 메이저리그 전 구단 가운데 가장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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