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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기까지 유지하면 확정연금…투자성과는 덤

[제4회 대한민국 연금대상]교보생명, 개인연금 보험부문 최우수상

머니투데이 전혜영 기자 |입력 : 2017.06.20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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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사진=머니투데이DB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사진=머니투데이DB
연금보험은 대표적인 노후생활 보장상품이지만 그동안 재테크나 목돈 마련을 위한 저축 정도로 인식돼 중도에 해지하거나 일시금으로 받아가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따라 연금보험 가입자 10명 중 8명 정도는 10년 이내에 계약을 해지해 연금보험이 노후보장 기능을 제대로 하기 어려웠다.

교보생명의 '미리 보는 내 연금 교보변액연금보험'은 노후를 꾸준히 준비하는 고객에게 더 큰 혜택을 돌려준다는 새로운 개념의 변액연금보험이다.

이 상품은 만기까지 유지하면 투자실적이 좋지 않더라도 일정한 금액이 더해진 확정연금을 받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납입 원금만을 최저 보증하는 기존 변액연금의 틀을 깬 상품으로 지난 2014년 11월 출시하자마자 화제가 됐다. 실제로 고객들의 입소문으로 출시 후 지금까지 14만건(월평균 5000여 건) 이상 팔려나갔다.

특히 재테크나 목돈 마련이 아닌 안정적인 연금소득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한 상품이라는 점에서 바람직한 연금가입 문화를 이끌어가는 상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상품은 만기까지 유지해 연금으로 받을 시 보험료 납입 기간에는 매년 보험료의 5%를, 거치기간에는 4%를 가산한 금액을 연금재원으로 매월 받을 연금액을 최저 보증한다. 투자실적이 좋지 않더라도 최소한 이 연금액은 보증하며 펀드(특별계정) 투자실적이 좋으면 더 많은 연금액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중도에 해지하거나 일시금으로 수령하면 가산금이 적용되지 않는다.

가입 즉시 고객이 장래에 받을 월 연금액이 최소 얼마인지 미리 알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가입할 때 납입기간, 연금개시 나이 등을 설정하면 향후 연금액을 손쉽게 예측할 수 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사회보장제도의 한 축을 담당하는 생명보험사로서 고객의 노후생활보장을 적극적으로 돕기 위해 이 상품을 개발했다"며 "새로운 보험문화를 선도해 금융시장 발전에 기여하는 보험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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