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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건강검진결과 받아본다

머니투데이 김지민 기자 |입력 : 2017.06.1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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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건강검진 결과를 스마트폰으로 통보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KISA가 지난해 정보통신산업진흥원으로부터 이관받은 전사문서 확산 업무를 활용해 추진하는 첫 번째 실증사례다. 검진 결과를 종이나 이메일을 통해 전달하면서 분실, 개인정보 노출, 송·수신 확인 불가 등의 문제가 노출되자 고안된 서비스다.

KISA는 우선 15개 사업장에 소속한 5만7000여명 직장인을 대상으로 통지 서비스를 시작한다. KB국민은행, 넥슨코리아, GS리테일, SK건설, SK이노베이션, SK가스, SKE&S, SK에너지, SK종합화학,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SK루브리컨츠 등이 대상이다.

서비스 도입 사업장에 소한 직원들은 스마트폰(모바일 앱)을 이용한 공인전자주소 생성, 검진결과 관리서비스 이용약관 동의를 통해 건강검진 사전 예약, 4~7일 내 검진결과 확인, 이상소견 및 2차 검진 안내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검진기관도 민감 개인정보인 검진 결과를 수검자 본인에게 온라인으로 전송해 개인정보 유출 부담감을 덜고 등기발송 비용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검진기관은 아주대병원, 강동경희대병원, 한국건강관리협회 등 59곳이 참여하고 있다.

주용완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기반본부장은 “공인전자주소 서비스가 기업간 중요 전자문서 유통수단으로 역할하도록 신규서비스 개발과 이용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4차 산업혁명 에너지원인 빅데이터의 안전한 활용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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