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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최저 연금액 보증하는 변액연금 출시

가입과 동시에 최저 보증하는 연금액 확인 가능

머니투데이 전혜영 기자 |입력 : 2017.06.19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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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생명
사진=삼성생명
삼성생명 (128,000원 상승4000 3.2%)은 가입과 동시에 최저 보증하는 연금액을 알 수 있는 신상품 '최저연금보증형 변액연금'을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변액연금은 일반적으로 실적배당형 상품이라 연금이 개시되는 시점이 돼야 자신이 받을 최저 연금액 수준을 알 수 있지만 이 상품은 투자실적에 상관없이 가입과 동시에 최저 보증하는 연금액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상품이 최저 보증하는 연금액은 연금의 기준금액에 연금이 개시되는 나이에 따른 지급률을 곱해 결정되고 여기에 전체 보험 유지기간과 투자실적 등의 가산율이 추가돼 최종 산출된다.

연금의 기준금액은 보험료를 내는 동안에는 납입 보험료의 5%를, 거치기간에는 4%를 매년 더한 금액이다.

고객 입장에서는 필요한 노후자금과 연금이 개시되는 시점 등을 결정하면 본인이 내야 하는 보험료 수준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다.

'기본형'과 '연금보증강화형' 두 종류로 판매되고 이중 연금보증강화형은 기본형보다 최저보증 연금액이 7~8% 정도 높은 반면 가입 후 15년 이내 해지하면 기본형에 비해 해지환급금은 낮은 형태다.

기존 종신형 연금은 연금이 개시된 이후에는 인출이나 해지가 안 되지만 이번 신상품은 연금 개시 이후라도 적립액을 일부 인출하거나 해지가 가능하다.

한편 신상품의 연금 지급 형태는 투자실적에 따라 연금을 더 받을 수 있는 '실적배당형 연금'이 기본 설정돼 있다. 다만 고객이 원하는 경우에는 연금 개시 전에 '공시이율형 연금'으로 전환도 가능하다.

가입연령은 20~65세까지이며 최저 가입한도는 월10만원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신상품은 연금액을 안정적으로 보증 받으려는 고객에게 최적화된 상품"이라며 "상대적으로 높은 최저보증 연금을 원한다면 기본형 보다는 연금보증강화형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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