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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靑 중소기업비서관에 임원혁 KDI 교수 내정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 장남… "불공정거래 및 규제개혁 전문가"

머니투데이 김하늬 기자 |입력 : 2017.06.1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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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靑 중소기업비서관에 임원혁 KDI 교수 내정
MT단독문재인정부의 초대 청와대 중소기업비서관에 임원혁 KDI(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 교수가 내정됐다.

19일 정치권 및 중소기업계에 따르면 임원혁 교수는 이날부터 중소기업비서관 자격으로 청와대에 출근한 것으로 확인됐다.

DJ정부 시절 통일부 장관과 국가정보원장을 지낸 임동원 전 장관의 장남인 임 교수는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사학과 물리학 석사, 동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를 전공한 뒤 1996년 KDI에 합류했다.

이후 KDI 경제개발협력연구실장 △글로벌경제연구실장 △경쟁정책연구부장 △규제연구센터 소장 등을 역임하며 규제개혁 및 기업 지배구조 전문가로 활동했다. 2003년에는 노무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상근자문위원으로도 활동했다.

특히 최근에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불공정거래 행위 원인 및 대책연구'를 발표하는 중 불정공거래에 관한 연구를 활발하게 진행해왔다.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등과 함께 문 대통령의 핵심공약인 대-중소기업간 불공정거래 규제 강화를 집중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청와대 경제수석 산하 중소기업비서관은 2008년 MB정부 시절 처음 신설됐으며, 주로 중소기업청의 1급 공무원이 파견됐다. 민간출신은 2010년 한미숙 전자통신연구원(ETRI) 연구원에 이어 임 교수가 두 번째다.

김하늬
김하늬 honey@mt.co.kr

'하늬바람'이라는 제 이름처럼, 바람의 체력을 가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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