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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맑다가 오후 소나기…수도권 오존 '나쁨'

머니투데이 모락팀 윤기쁨 기자 |입력 : 2017.06.1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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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사진=뉴스1
내일(2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일부 지역에 번개·천둥을 동반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20일은 전국이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중부지방이 차차 그 가장자리에 들 것으로 예상된다. 대기불안정으로 강원내륙과 경북북부내륙은 오후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칠 것으로 전망된다"며 "제주도에서도 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낮 한때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0도 △대전 19도 △대구 21도 △전주 19도 △부산 20도 △강릉 20도 △제주 22도 △울릉·독도 20도, 낮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30도 △대전 32도 △대구 32도 △전주 30도 △부산 25도 △강릉 26도 △제주 25도 △울릉·독도 23도 등이다.

파도의 높이는 서해 앞바다 0.5~1.0m, 남해 앞바다 0.5~1.5m, 동해 앞바다 0.5~1.0m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면서 물결이 높게 일어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한다”고 당부했다.

한국환경공단에서 운영하는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전국의 미세먼저 농도는 수도권·충청권에서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고, 이를 제외한 전 권역이 ‘보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존 농도는 수도권·강원권·충청권·전북·영남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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