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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오정복-롯데 이명우, 19일 1군 엔트리 제외

OSEN 제공 |입력 : 2017.06.19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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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상학 기자] 야구가 없는 월요일, 5명의 선수들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KBO는 19일 월요일 휴식일 1군 엔트리 변경 사항을 공개했다. kt 외야수 오정복(31), 투수 김사율(37), 롯데 투수 이명우(35), NC 내야수 조평호(32), 넥센 투수 박승주(23) 등 5명의 선수들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최근 4연패를 당하며 10위 삼성에 승차 없이 승률만 앞선 9위로 쫓기고 있는 kt는 주축 타자 오정복이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오정복은 18일 수원 한화전에서 1회 수비 중 오른쪽 종아리 근육통을 호소하며 교체됐고, 결국 1군 엔트리 제외가 결정됐다. 


오정복은 올 시즌 55경기에서 타율 3할9푼1리 59안타 1홈런 12타점 21득점 OPS .926으로 맹활약하며 kt 타선을 이끌고 있다. 4번과 8번을 제외한 7개 타순을 넘나들며 팀이 필요로 하는 위치에서 제 몫을 다한 오정복의 공백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kt는 오정복과 함께 베테랑 투수 김사율도 함께 1군에서 제외했다. 임시 선발로 로테이션을 돌고 있는 김사율은 18일 한화전에서 2이닝 8피안타(1피홈런) 2탈삼진 7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6연패로 위기에 빠는 롯데도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베테랑 좌완 투수 이명우를 엔트리 말소했다. 이명우는 올 시즌 10경기에서 승패, 홀드·세이브 없이 평균자책점 11.12을 기록했다. 11⅓이닝 21피안타(3피홈런) 4볼넷 8탈삼진 15실점으로 고전했다. 18일 고척 넥센전 ⅔이닝 4피안타 3실점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이외 NC 조평호도 1군 18경기 타율 1할7푼2리 1타점으로 부진하다 다시 2군으로 내려갔다. 박승주는 지난 17일 고척 롯데전에서 3이닝 무안타 3볼넷 1사구 1실점 호투로 데뷔전 세이브를 따냈다. /waw@osen.co.kr


[사진] 오정복-이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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