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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양녕대군 묘소 지덕사에 '문화재길' 열었다

뉴스1 제공 |입력 : 2017.06.19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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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지덕사 도광재(동작구 제공)© News1
지덕사 도광재(동작구 제공)© News1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상도4동 지덕사 주변 보도에 가로수 문화재길을 조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덕사는 유형문화재 제11호로 조선 태종의 장남이자 세종의 큰형인 양녕대군의 사당과 묘소가 있는 곳이다.

동작구는 지덕사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고 보행자의 쾌적한 보도 환경 확보 취지에서 가로수 문화재길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위치는 상도4동 210-6번지 일대로 양방향 보도 500m 구간이다. 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번 사업은 구 주민참여예산으로 진행됐다.

주민의견을 바탕으로 공사를 발주해 기존 녹지대를 정비하고 띠녹지를 조성했다. 나무도 심어 가로변 녹지량을 확충하는 등 이번달 가로수 문화재길 조성을 최종 마무리했다.

이종한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문화재 가치 및 주민들의 보행 환경이 한껏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시에 풍부한 녹지를 조성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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