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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모기 제로' 도전…지도 만들어 방역소독

뉴스1 제공 |입력 : 2017.06.19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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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광진구 모기 방역소독(광진구 제공)© News1
광진구 모기 방역소독(광진구 제공)© News1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모기지도를 제작해 ‘모기 제로(Zero)를 위한 2017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모기 성충이 한 번에 낳는 알은 200~500여 개로 알려졌다. 유충 한 마리를 잡으면 최대 성충 500여 마리를 구제하는 효과가 있다. 광진구 보건소는 이러한 점을 착안해 기존 하수도 위주의 방제 방법에서 모기 유충의 서식지인 정화조 방제체계로 확대했다.

이를 위해 2014~2016년 최근 3년 동안 민원이 가장 많이 발생했던 곳을 분석해 지역별 발생 장소와 밀도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모기지도'를 제작했다. 이 지도를 중심으로 선택과 집중적인 방역을 실시한다.

방제 주기는 총 2회로 1차 구제 후 7~10일 뒤에 2차 구제를 실시한다. 집하장, 공중화장실, 빗물펌프장, 공원 등 방역취약지역을 중점관리하기 위해 유관부서와 합동방역체계를 실시하고 있다. 문의와 신청은 광진구보건소 보건의료과 감염병관리팀 (02)450-1936,1935.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이번 모기지도로 모기에 취약한 지역에 집중적인 유충구제 사업을 실시해 성충 구제 위주의 연막과 분무 소독보다 훨씬 적은 비용과 인력으로 큰 방제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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