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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협, 하승창 수석 만나 '한·일 위안부 합의 재협상' 요구

"화해치유재단 업무 중단해야" 의견도

뉴스1 제공 |입력 : 2017.06.19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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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다혜 기자 =
© News1 신웅수 기자
© News1 신웅수 기자

한국정신대대책협의회(정대협)와 정의기억재단의 관계자들이 지난 16일 하승창 청와대 사회혁신수석을 만나 한·일 위안부 합의 재협상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정대협에 따르면 윤미향·한국염 정대협 공동대표와 지은희 정의기억재단 이사장 등은 지난 16일 청와대에서 하 수석을 만나 문재인 대통령의 '위안부 합의 재협상' 공약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해 줄 것을 요구했다.

화해치유재단 운영 문제 역시 대화 주제에 올랐다. 한국염 정대협 공동대표는 "한·일 위안부 합의에 따른 일본 출연금 10억엔 중 일부를 화해치유재단 운영비로 쓰는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며 "그뿐 아니라 위안부 생존·사망 피해자에 대한 지원금 지급 업무를 중단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얘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날 하 수석은 별다른 견해를 밝히지 않고 정대협과 정의기억재단 관계자들의 말을 경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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