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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USA' 개막, K-바이오 최대 규모 출격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코오롱생명과학 등 개별부스서 기술홍보

머니투데이 샌디에이고(미국)=김지산 기자 |입력 : 2017.06.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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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바이오산업 전시회인 '2017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이하 바이오USA)'이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22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행사에 국내 유수 바이오 기업들이 참가해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24회째인 올해 행사에는 글로벌 기업 1800여개가 참가한다. 지금까지 행사 참가자 40%가 임원급들이어서 공동임상 등 구체적인 비즈니스 교류가 성사돼왔다.

행사는 다국적기업 화이자와 베링거인겔하임, 릴리, 사노피, BCS, 제넨텍 등이 메인 스폰으로 참여해 바이오벤처들에게 금맥찾기의 장으로 활용된다.

20일과 21일 열리는 '글로벌 이노베이션 허브 프로그램'은 바이오 주요 국가 정부가 각국 바이오산업 개요와 성과 등을 소개하며 투자유치에 나선다. 한국바이오협회와 코트라는 한국을 대표해 공동발표를 진행한다. 22일에는 한·미 바이오메디컬 챌린지 라운드 테이블이 비공개로 열린다. 양국 정부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을 모색한다.

국내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비롯해 셀트리온, 코오롱생명과학 등 7개 기업이 단독 부스를 마련해 기업 알리기에 나섰다. 특히 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한국바이오협회가 공동으로 한국관을 운영하며 14개 기업 및 기관을 소개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도 별도 부스를 마련해 기업 알리기에 나선다.

2011년부터 행사에 참여해온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부스 내에 인천 송도 공장을 간접 체험해볼 수 있는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 기기를 설치했다. 단일공장으로는 18만ℓ 바이오의약품을 생산할 수 있는 세계최대 3공장 건설 진행과정도 살펴볼 수 있다.

셀트리온은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램시마를 비롯해 혈액암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 유방암 바이오시밀러 '허쥬마' 홍보에 나선다. 신라젠은 20여개 다국적 제약사와 개별 미팅을 갖고 공동임상을 논의하고 휴온스글로벌은 '휴톡스' '휴미아주' '더마 필러' '안구건조증 바이오 신약(HU024)' 등을 소개한다.

서정선 한국바이오협회 회장은 "매년 K-바이오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며 "산업화 궤도에 오른 우리 바이오의 다양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 주 정부와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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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소셜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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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로그인zon4ram  | 2017.06.20 10:25

노벨물리학상을 받을 수 있는 혁명적인 통일장이론서(제목; 과학의 재발견)가 나왔다. 가상적인 수학으로 현실의 자연을 기술하면 오류가 발생하므로 이 책에는 수학이 없다. 그래서 일반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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