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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컨페더레이션스컵] 독일, 호주와 '접전' 3-2 짜릿 승

OSEN 제공 |입력 : 2017.06.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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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독일 축구대표팀이 컨페더레이션스컵 첫 경기에서 접전 끝에 호주에 승리를 거뒀다.


독일은 2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피시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컨페더레이션컵 B조 1차전에서 레온 고레츠카의 결승 골로 3-2로 승리했다. 독일은 전날 카메룬을 2-0으로 누른 칠레에 골 득실에서 밀려 2위에 자리 잡았다. 호주는 3위, 카메룬은 4위가 됐다.


독일과 호주는 난타전을 펼쳤다. 선취골은 전반 5분에 나왔다. 독일의 미드필더 라르스 슈틴들이 율리안 브란트의 오른쪽 측면 땅볼 크로스를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갈랐다.


파상공세를 펼치던 독일은 전반 41분 동점을 허용했다. 호주 톰 로기치가 아크서클 앞에서 시도한 슈팅이 독일 수비수를 맞고 나오자 로기치가 이 공을 다시 한 번 강하게 차 넣었다.


독일도 3분만에 다시 골을 뽑아내며 리드했다. 고레츠카가 호주 마시모 루옹고의 반칙을 페널티 지역 안에서 끌어내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키커로 나선 율리안 드락슬러는 침착하게 골문을 열었고 독일은 앞섰다.


독일은 후반 2분 레온 고레츠카(살케04)가 조슈아 키미히(바이에른 뮌헨)의 패스를 받아서 두 골차로 앞서가면서 승리를 예감했다. 호주는 후반 10분 토미 유리치(FC루체른)가 추격골을 터트렸지만 이후 득점이 나오지 않아 경기는 독일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 10bird@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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