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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호주 3-2로 격파…컨페더레이션스컵 '첫승'

머니투데이 모락팀 남궁민 기자 |입력 : 2017.06.20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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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을 기뻐하는 독일 선수들 /사진=AFP
득점을 기뻐하는 독일 선수들 /사진=AFP
독일이 호주를 격파하고 2017 컨페더레이션스컵 첫 승을 거뒀다.

2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피스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독일과 호주의 2017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컨페더레이션스컵 B조 1차전에서 독일이 3-2 승리를 기록했다.

독일과 호주는 경기 내내 난타전을 벌였다. 선취골은 전반 5분 독일의 미드필더 라르스 슈틴들의 발 끝에서 터졌다. 율리안 브란트의 오른쪽 땅볼 크로스를 논스톱으로 슈팅해 골망을 흔들었다.

공세를 지속하던 독일은 전반 41분 동점골을 내주며 주춤했다. 호주의 톰 로기치가 슈팅 후 독일 수비수의 몸을 맞고 나온 공을 다시 차 골로 연결시켰다.

하지만 호주의 추격은 오래가지 못했다. 두 번째 골이 나온 지 3분 만에 독일 고레츠카가 호주 마시모 루옹고의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키커로 나선 독일 율리안 드락슬러가 침착하게 골로 연결시켰다.

독일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점수차를 벌렸다. 후반 2분 레온 고레츠카가 골을 성공시키며 2점 차 여유 있는 리드를 지켰다. 호주는 후반 10분 토미 유리치가 한 골을 성공시키며 따라붙었지만 독일을 따라잡진 못했다.

이날 경기로 독일은 승점 3점을 거뒀다. 다만 전날 카메룬을 2-0으로 제압한 칠레에 골득실에서 밀려 조 2위에 자리 잡았다. 호주는 4위, 카메룬은 4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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