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KB리브온공동설문 (-12.18)대한민국법무대상 (-1.28)
비트코인 광풍 - 가상화폐가 뭐길래

강남구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환경영향평가서 공청회

"장기간 공사 중 발생되는 먼지·소음 등 문제 최소화 노력"

머니투데이 신희은 기자 |입력 : 2017.06.20 08:45
폰트크기
기사공유
서울 강남구는 오는 22일 오후 3시 삼성1동 문화센터에서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24일까지 진행된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람공고 기간 제출된 57건에서 모두 공청회 개최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30명 이상의 주민이 공청회 개최 의견을 제출할 경우 관련법에 따라 공청회를 개최하도록 돼 있다.

공청회에는 지역주민과 이해관계자 등 누구나 참석해 토론 과정을 지켜보고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지역주민과 관련 전문가, 사업시행자 간 충분한 토론과 질의 응답을 통해 환경 측면뿐 아니라 사업추진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의견 수렴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구는 앞서 지난달 2일 24명의 환경 전문가와 주민대표, 사업시행사 등이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자문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회의에서 나온 주요의견은 △공사구간 발파로 인한 소음·진동 등 저감방안 △지하수위 변동에 따른 주변 지반 침하 및 싱크홀 발생문제 △소음·진동 저감을 위한 시공방법 및 재료 선정 △공사중 비산 먼지 대책 등이다.

구는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제시된 자문회의 의견을 서울시에 제출하고, 대책마련을 요청할 예정이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장기간 공사 중 발생되는 비산먼지·소음·진동·지하수 문제 등 다양한 의견이 반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0%
  • 0%


오늘의 주요뉴스



베스트클릭

실시간 급상승

10.0초

5분간 수집된 조회수 기준

오늘의 운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