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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클리어링' SF 스트릭랜드 항소 기각.. 6G 출전 정지

머니투데이 심혜진 기자 |입력 : 2017.06.20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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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퍼와 스트릭랜드가 빈볼시비 후 주먹다짐을 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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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퍼와 스트릭랜드가 빈볼시비 후 주먹다짐을 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지난 5월 30일 경기서 브라이스 하퍼(25, 워싱턴 내셔널스)와 주먹다짐을 펼쳤던 헌터 스트릭랜드(29,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항소가 기각됐다.

ESPN은 20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스트릭랜드의 항소를 기각했고, 6경기 출장 정지 징계가 그대로 적용된다"고 전했다.

사건은 지난달 30일 AT&T파크에서 벌어졌다. 워싱턴이 2-0으로 앞선 8회초 2사에서 타석에 들어선 하퍼가 스트릭랜드의 98마일짜리 강속구에 오른쪽 허벅지를 강타당했다. 하퍼는 공을 맞은 즉시 마운드로 뛰어가 헬멧을 집어던진 뒤 스트릭랜드와 주먹다짐을 펼쳤다. 격렬한 몸싸움 끝에 두 선수는 모두 퇴장을 당했다.

다음날 하퍼에게는 4경기, 스트릭랜드에게는 6경기 출장 정지 징계가 떨어졌다. 하지만 두 선수 모두 이 결정을 받아들이지 않고 항소했다. 다만 하퍼의 항소는 받아들여져 4경기에서 3경기 출장 정지로 줄어들었지만 스트릭랜드의 항소는 기각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 부사장 조 토레는 "스트릭랜드가 고의로 하퍼를 맞췄기 때문에 벤치클리어링이 발생했다. 결과적으로 스트릭랜드의 죄가 하퍼보다 크다고 판단돼 항소를 기각했다"고 설명했다.

스트릭랜드는 올 시즌 30경기에 등판해 26이닝 소화 1승 2패 평균자책점 2.08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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